6기 인터뷰 - (5) 장우섭 (퀵켓,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Q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장우섭입니다. 비교적 늦은 나이에 스타트업에 관심이 생겨서 UKOV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Q2. 유코브에 어떻게 들어오게 되셨나요? (지원 동기)

학회 선배 분이 올려주신 글을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잘 살펴보고 스타트업을 알아가는 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했습니다.

 

Q3. 유코브를 통해 어떤 회사에서 일하셨나요? (회사 소개와 회사에서 나의 역할)

퀵켓이라는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퀵켓은 번개장터라는 모바일 중고 상거래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저는 회사에서 소비자 분석 및 내부 이벤트 기획을 맡는 마케팅 인턴으로 일했습니다.

 

Q4. 유코브 활동을 통해 벤처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도전 정신으로 충만한 벤처에 들어가서 인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도전 정신 이외에도 치밀하고 비즈니스 자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면 역시 알게 되었습니다.

 

Q5. 유코브를 통한 벤처 인턴십의 장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우선 같이 할 수 있다는 동기들이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일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동기들과 각자의 회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Q6. 새로운 기수와 예비 지원자에게 한마디! (기타 하고 싶은 이야기)

스타트업에 대해 알고 싶다면 망설임없이 지원하세요. 많은 것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